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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영락경로원

작성일 : 2021-11-17 09:45

 

하남시 안터로(풍산동)에 있는 영락경로원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바탕인 노인주거복지시설입니다. 어르신을 존중하고 공경하며, 어르신 중심의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자립적인 생활을 도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저희 영락경로원의 원훈은 성경말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입니다. 어르신들께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매일 아침 경건예배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며, 365일 24시간 교회를 개방하여 기도와 예배가 쉬지 않는 곳입니다. 어르신들의 기도와 영락교회 많은 성도님의 기도로 저희 영락경로원은 현재 64명의 어들신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영락경로원은 1952년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개원한 후 1965년 6월에 지금의 경기도 하남시로 옮겨 소일거리로 닭을 키우고 바느질을 하는 등 서로 도와가며 생활하셨습니다. 1986년 영락경로원 40주년 기념사업으로 영락경로원 건물을 짓고 어르신들은 더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28년이 지난 2014년, 3인 1실이었던 거주 공간을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2인 1실로 리모델링하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주방 리모델링과 주방 시설물 교체를 했습니다. 5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배관, 전기, 환기 등 시설을 공사하여 배수로 확대, 오수 역류방지, 방염·방수 기능의 알루미늄 재질로 천장시공, 환기팬 성능향상 등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1986년 이후 35년 만에 리모델링한 주방은 경기도 기능보강사업비 및 영락사회복지재단 지원만으로는 충당이 어려워 후원모금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지역사회 후원자들과 영락사회복지재단을 통한 영락교회 후원에 많은 분이 참여해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셨고, 영락사회복지재단 김종태 이사님을 통해 KMI 의학연구소 후원이 연결되어 주방 시설물을 전면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쾌적한 조리시설에서 조리한 위생적이고 신선한 식자재의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방 리모델링과 관련한 공사 과정의 모든 일을 순조롭게 이끄시고 필요한 부분을 부족함 없이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경험했습니다. 영락경로원을 위해 항상 함께 기도해주시는 영락교회 성도님들과 영락경로원 어르신께 감사드립니다.

 

 

 

 

 

 


한경미 원장
영락경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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