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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내 백성을 위로하라!

작성일 : 2021-10-07 16:27

 

[ 제3남선교회, 22차 인터넷 해외선교봉사 ]


얼마 전 코로나19 이후 순교하신 선교사님들의 명단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70여 분의 선교사님들이 하나님 나라로 가셨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선교지에 복음을 들고 가신 그 축복의 발걸음들이 이제는 방황하는 걸음이 되어 쉴 곳을 찾아다녀야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니 정말 마음 아팠습니다.

 


14개국 파송 평신도 선교사 20가정 지원
주님께 아픈 마음을 올려 드리며 기도하던 중에 2021년 3남선교회 임원으로 동역하는 분들과 함께 기도하며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주셨습니다. 아울러 코로나의 지속으로 해외선교지 출국 자체가 막혀버린 상황에서 인터넷 해외선교봉사의 진행여부를 놓고 함께 기도로 매달리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기도에 주님은 지혜를 허락하셔서, 올해 22차를 맞이하는 3남선교회의 인터넷 해외선교봉사의 선교지원 사역으로, 14개국에 파송된 우리교회 출신 평신도 선교사 20가정을 결정했습니다.


평신도 선교사로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선교사님들, 선교지의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영락청년부 출신의 젊은 선교사님들을 우선하여 최대한 섬기기로 세운 내부방침이 드디어 작은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 12일 선교부에서 열린 선교지원금 전달식을 통해 2천만 원의 선교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평신도 선교사 20가정에 각각 100만 원씩 지원하여, 선교현장에서 사용할 IT 장비 구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10월 4일(월) 오후 5시에는 후원 선교사님 20가정을 화상으로 연결,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사역보고와 선교간증을 나누는 온라인 집회를 예정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준비하면서 지금도 믿는 자에게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허락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영적전투의 최전방에 계신 선교사님들을 이렇게라도 도울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힘들어 낙담하고 있는 주님의 백성이 회복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김신희 집사 _ 인천교구, 제3남선교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