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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김성보 은퇴안수집사, 역사자료실에 한경직 목사 관련 사료 기증

작성일 : 2021-07-29 09:48

 

지난 7월 11일 주일 오후 4시 위임목사실에서 김성보 은퇴안수집사(홍보출판부 자문위원, 사진 오른쪽)의 사료(史料) 기증식이 있었다.


김 집사는 지방은 물론 미국까지도 다니며 열정적으로 수집한 한경직 목사님 관련 사료 포함 32건을 기증했다. 김 집사는 교회 창립 초창기부터 한 목사님과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 목사님이 손수 쓰신 손 주보(1946년 3월 24일자), 친필 노트, 사진, 테이프, 기념앨범 등과 슬라이드, 필름, 문서, 북한교회사 사료집 등 역사적 의미와 복음의 가치가 있는 희귀 사료들을 수집, 정리해왔다. 김운성 위임목사는 “교회의 역사 속에는 목사와 성도들의 기도와 땀의 이야기가 스며있다. 그 흔적들을 잘 관리해서 후세에 하나님을 전하는데 유익하게 쓰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자”라며 기증자에게 그 사랑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역사자료실 운영위원회(위원장 오계환 장로)는 교회의 귀중한 사료들을 다음세대에게 잘 전수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보존하고 있다.

 


취재 김경옥 선임기자
사진 원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