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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박문갑 은퇴장로 별세

작성일 : 2021-07-29 09:31 수정일 : 2021-07-29 09:51

 

박문갑 은퇴장로가 지난 7월 1일(목) 별세했다. 향년 95세. 1925년 경남 남해군에서 출생한 고인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후 대한의사회 이사를 28년간 역임하는 등 의료계 원로로 알려져 있으며, 20여 년 이상 한경직 목사의 개인 주치의를 맡기도 했다. 또한, 1961년부터 88년까지 27년간 우리 교회 의료봉사회장을 지내며 의료선교 사역의 기틀을 닦았다. 1980년 12월 집사 안수, 1983년 12월 제18회 시무장로로 장립된 고인은 1995년까지 당회원으로 섬기며 베들레헴성가대장, 영락공원묘원 이사장, 중년교육부장, 청년부장, 서울노회 회계 등으로 교회공동체를 섬겼다. 특히 당회 서기와 기획위원장, 예산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회 행정장정을 제정하고 교회 행정시스템과 예산규정을 체계화하는데 앞장섰다.


고인의 장례예식은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영결식장에서 교회장으로 엄수되어 7월 2일(금) 오후 4시 김운성 위임목사 집례로 위로 예배를 드렸으며, 발인일인 7월 3일(토) 영락교회 공원묘원에서 조두형 목사(동대문·중랑교구) 집례로 진행된 하관 예식에는 이철신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유족으로 부인 김두신 은퇴권사와 장남 박주태 은퇴안수집사 등 3남 2녀가 있으며, 우무정 은퇴장로가 사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