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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기도를 멈추지 않아야 하는 이유

작성일 : 2021-07-01 09:06

 

북한과 우리는 같은 민족이며 한 형제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인 저와 제 또래들에게는 통일에 대한 간절함이 점점 무뎌져 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통일
통일을 무조건 원하시는 어른 세대와 달리 많은 청소년은 통일에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것이고, 특히 남한이 북한 사람들 몫까지 감당해야 한다는 데 부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북한은 공산주의, 남한은 민주주의로 정치적 이념이 매우 다를 텐데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걱정도 합니다.


하지만, 통일 비용은 처음에 많이 들어가는 데 비해 분단 비용은 지속해서 많이 들어가니, 하루빨리 통일되어서 분단 비용을 없애는 것이 가장 좋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70년을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생각과 이념의 차이는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복음통일과 북한선교의 정의
‘복음통일’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남·북이 통일되는 것이며, ‘북한선교’란 복음통일을 위해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는 북한주민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것과 핍박과 고난 속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북한에 하나님을 알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통일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DMZ’라는 비무장지대를 만들어 서로를 경계하며 휴전 중인 민족의 상황을 보며 굉장히 슬퍼하고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분단 상황에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불쌍한 북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복음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북한에 있는 동포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많고, 복음을 알더라도 감시 때문에 제대로 예배를 드릴 수 없어 지하에서 몰래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사명에 따라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라는 성경 구절에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라 우리는 실천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탈북한 자유인에 대한 신앙·심리·경제·의료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남한 정착을 돕고 자유인예배와 신앙 양육으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여 복음 통일의 일꾼으로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북한 주민들이 사는 곳을 방문하여 방방곡곡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때까지 기도를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북한선교를 위해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김주안
중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