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문화/교제

HOME > 문화/교제

「202106」 [영락화랑] 골짜기의 백합화 - 정결의 샘

작성일 : 2021-05-31 16:53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스가랴 13:1)


<정결의 샘>(스가랴 13:1)은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정결케 됨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3단으로 된 작품에서 1단은 높고 높으신 보좌에서 낮고 낮은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의 삶을 묘사했습니다. 빌라도에게 재판받으시고 고통받으시던 장면은 2단에 표현했습니다. 우리 주님이 십자가의 죽임을 당하실 때 군병들이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보았지요. 찔러보니 솟아오르는 것은 물과 피였지요. 찢기신 주님을 표현했습니다. 3단은 흰 백합같이 정결하신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붉은 피로 물드심을 표현한 것입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대로 정결케 되는 샘이 열린 것입니다. 그의 붉은 피가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을 깨끗이 씻어 희게 만드시는 비밀을 알려주신 하나님께 영원 무궁히 감사, 영광, 찬양을 올립니다. 아멘.

 


서동희 은퇴권사_성동·광진교구, 건국대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