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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 “앎에서 삶으로, 누림에서 나눔으로”

작성일 : 2021-05-07 09:39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기에 마음을 담은 봉사가 더욱 필요하다. ‘들음에서 행동으로’를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회봉사부는 사회적 약자에게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서 구제와 봉사에 주력하고 있다.


1945년 12월 2일 한경직 목사님을 중심으로 세워진 이후 오늘까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서 영락교회를 이룬 큰 축은 교육·선교·교제·봉사이다. 사회봉사부는 삶의 현장에서 ‘사랑밭 가꾸기’를 실천하고자 한다. 봉사는 은혜를 받은 이들의 헌신과 사랑의 나눔을 통해 말씀을 실천하는 감사의 현장이다.

 


눈을 들어 밭을 보는 사회봉사부
사회봉사부는 현재 가정복지팀, 이웃섬김팀, 청소년섬김팀, 주일봉사팀, 찬양팀 등 5개 팀이 가정 방문과 병원 섬김, 저소득 청년을 위한 따뜻한 밥상 배식지원, 서부역 노숙인 섬김, 돌봄 취약 어린이를 위한 도시락 만들기, 청소년 시설 학습지도, 생필품 수집 및 배분, 사회봉사금 모금, 찬양을 통한 교회 내외 행사 지원 등 실로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도움을 드리는 일부터 교회 앞 백병원 환우들의 세발/세안 봉사, 중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치·연탄 나눔 같은 봉사활동이 있는가 하면, 해마다 지하철 을지로 3가역에 성탄트리를 세우고 관리하는 것도 사회봉사부 사역 중 하나다.

 


사회봉사부의 2021년 모토는 올해 교회 표어 ‘눈을 들어 밭을 보라’에 맞추어 ‘눈을 들어 밭을 보는 사회봉사부’이다. 올해 사회봉사부장으로 새로 부임한 이홍노 장로를 중심으로 ‘앎에서 삶으로’, ‘누림에서 나눔으로’를 삶의 현장에서 일궈내고자 부서 조직을 개편했다. 세 명의 차장 집사를 중심으로 기존 ‘∼안다’형의 사역을 정비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춤형 중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사역개발, 재원 확충 및 이를 도울 홍보 전략을 수립 중이다. 이를 통해 성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역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사회봉사부가 계획, 진행하고 있는 중점 추진 사역은 다음과 같다.


가. 기존 사역 지속추진 및 개선보완
나. 신규 사역 발굴 및 추진
다. 봉사인력 및 예산의 효율적 운용
라. 봉사위원 교육 및 영성프로그램 개발·시행
마. 사회봉사부 사역에 대한 홍보 강화
바. 봉사위원 동기부여 및 사기진작

 


적극적 참여로 사회봉사 영역 확장 모색
사회봉사부의 올해 새로운 계획 중 가장 중요한 일 하나가 사회봉사주일 찬양예배를 ‘사회봉사주일 헌신예배’로 드리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회봉사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로서 모든 성도가 함께하는 사역으로 인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싶다. 헌신예배에서 성도들의 헌금으로 조성된 재원은 다양한 구제사업과 기존 지원 사각지대로 확인된 각종 사역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사회봉사 현장의 모습을 전하는 홍보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구제 사역과 봉사참여 방법을 다각화함으로써 다가오는 시대에 사회봉사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그동안 지원의 손길이 닿지 못했던 사각지대를 재점검하고 현장 상황 중심의 효율적 사역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홍노 장로는 “눈을 들어 밭을 보는 사회봉사부의 사역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의 텃밭인 영락교회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생한 사랑의 실천 현장을 통해 하나님의 눈과 귀가 영락교회에 머무를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나라와 우리교회 그리고 우리 이웃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장로는 “섬김과 나눔의 봉사 현장에 함께 해달라”며 성도들의 기도와 참여를 요청했다.

 


제공 사회봉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