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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 대학부 종려주일・부활주일 특별예배

작성일 : 2021-05-06 12:21

 

대학부는 종려주일과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다양한 형식의 특별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고 부활의 영광을 찬양했다. 3월 28일 고난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종려주일을 맞아 대학부 예배는 테네브레 특별예배로 드렸다. ‘테네브레(Tenebrae)’란 라틴어로 ‘어두움’ 또는 ‘암흑’, ‘밤’이란 뜻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던 ‘성목요일’부터 고난과 죽음을 겪으신 3일간의 기간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어 왔다. 대학부의 종려주일 테네브레 예배는 최후의 만찬부터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까지의 말씀들을 봉독하며 기도와 찬양, 암전이 교차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 후에는 학생회의 진행으로 남산 산책로를 찾아 ‘묵상이 있는 남산 산책’을 가졌다.


부활주일이었던 4월 4일 대학부는 찬양 중심의 부활절 기념예배를 드렸다. 찬양팀 ‘헤세드’가 ‘무덤에 머물러’, ‘예수 살아계신 주’ 등의 부활찬양을 중심으로 찬양과 경배를 인도했고 탁현수 목사가 ‘그 앞에 잡수시더라 (누가복음 24:36∼43)’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 후에는 학생회가 준비한 ‘Re vs 100’ 서바이벌 퀴즈가 열렸다.

 


취재 하예훈 청년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