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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 북녘 땅에 복음을 허락하소서! 2021년 제1차 영락포럼

작성일 : 2021-03-29 10:23

 

북한선교부(부장 서상현 장로)가 주관하는 2021년 제1차 영락포럼이 ‘최근 북한 정권 정책변화에 따른 김정은 정권 미래와 복음통일 전략’이란 주제로 지난 3월 19일(금)에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줌(Zoom)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사진)이 강사로 나서 한국 교회 복음통일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중앙일보 북한·통일 전문기자로서 50여 회에 걸쳐 북한을 방문, 현지 취재를 진행하기도 했던 이 소장은 강연을 통해 “현재 북한의 경제 상황은 평양에서조차 배급과 보급이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으며, 효과적인 복음통일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북한의 가정교회 등에 관한 실태 파악과 자유인들을 통한 대북선교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 의료시스템 한계점을 파악하고 교회 차원의 의료적 지원을 통한 선교방안에 대해 먼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주제강연 후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240여 명의 성도와 자유인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북한선교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제공 류승용 집사(북한선교부 영락포럼 팀장)
사진 원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