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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 전곡중앙교회 위로예배 및 화재 복구 지원금 전달

작성일 : 2021-03-29 10:16 수정일 : 2021-03-29 10:22

 

우리 교회는 지난 3월 19일(금) 최근 화재로 예배당을 잃은 경기도 연천군 전곡중앙교회(용천노회, 백성국 목사 시무)를 방문하여 전곡중앙교회 성도들과 함께 위로예배를 드리고, 화재 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차동혁 목사(선교부 전담) 인도로 진행된 위로예배는 김순미 장로(당회 서기)의 기도 후, 김운성 위임목사가 이사야 6:11∼13을 바탕으로 ‘아직 그루터기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운성 목사는 설교에서 “이사야 6장의 말씀 속에서 황폐함 속에도 하나님은 그루터기를 남겨두시고, 그 그루터기를 통해 일하신다”며 “비록 화재로 인해 예배당 건물은 없어졌지만 전곡중앙교회 성도들 가운데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남아있고,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전곡중앙교회 속에서 일하고 계신다”라고 강조하면서 남아있는 그루터기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함께 기대하자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백성국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소개한 후 “귀한 마음을 모아주신 영락교회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전곡중앙교회 온 성도가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 받은 은혜보다 더 큰 은혜를 흘려보내는 교회가 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위로예배에는 김운성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와 당회원, 행정처, 선교부, 노원교구, 고등부, 안수집사회 대표가 참석하여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예배 후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화재복구 헌금으로 모인 2억 1706만원을 전달했다.


전곡중앙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며 돕는 교회’를 지향하며 2005년 연천연탄은행을 설립, 매년 10만장의 연탄을 연천 지역 내 소외이웃들에게 나눠주고 2008년부터는 연천푸드뱅크 운영을 통해 매년 약 5억원의 식료품을 무료로 전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힘써왔다. 그러나 지난 1월 11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본당이 전소되고 본당과 인접한 교회식당과 사택 등도 일부 파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어 교계와 지역사회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 설경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