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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말씀 묵상으로 거듭난 소망

작성일 : 2020-12-31 16:58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2021년 영락교회 달력을 받고 첫 장을 넘기니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말씀입니다. 화들짝 놀라 뒤돌아보니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만약 주님이 “너는 내가 기뻐할 일을 하고 지냈느냐?”라고 물으시면 대답할 만한 일을 했을까? 그러고 보니 난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세상 욕심에 매달려 사느라 성경 말씀에도 소홀했고, 코로나19 때문에 교우들과의 교제도 없었고, 피곤하다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말씀 묵상에도 소홀했습니다.


슬기로운 신앙생활 ‘한 친구 운동’을 묵상하며 어느 날 구역장 안창란 권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 친구 운동’ 읽고 묵상하고 계시나요?” 하신다. “네, 그런데 어제 읽은 말씀이 오늘 생각이 안나요” 그랬더니 웃으시며 “아침에 묵상하고 구역 단톡방에 올려보세요. 그러면 새롭게 기억날 것 같아요.” 권사님의 권유로 매일 5번 읽고 단톡방에 오늘의 말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잠언 21:23)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욥기 22:2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 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시편 36:7)

 


지난날 말씀 묵상하지 않고 살 때, 나는 많은 사람에게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 주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싫어하며 주님의 자녀로서는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본도 갖추지 않고 살아온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것도 모르고, 내가 싫어하면 눈도 마주치지 않았으며, 세상의 것에 관심을 두고 남을 비판하고 흉보며 살아온 세월을 후회합니다.


‘한 친구 운동’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했는지, 나의 가벼운 행동 때문에 누군가는 아주 아팠을 텐데…. 말씀을 묵상하면서 거듭나는 성도가 되려 합니다.


‘한 친구 운동’을 통해 거듭나고 또 거듭나서 주님께 잘하였다 칭찬받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고 거듭나는 내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편 103: 2)

 

 

 

 

 

 


김이분 집사
중구·용산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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