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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작성일 : 2020-12-31 16:32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상한 우리의 심령을 향한 온전한 위로와 치유와 회복이 십자가로부터 시작될 것임을 확신하며, 십자가의 사랑 고백을 일상의 언어로 진솔하게 표현한 책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를 소개합니다.


동화책 『너는 특별하단다』로 익히 알려진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3대 명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예수님처럼』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는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감명을 줍니다. 특히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도대체 왜 십자가에 달리셔야 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자연스럽게 제시하고 있어서, 코로나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은 우리에게 일상에 스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러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증인들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예수의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예수님 사랑의 증표이다. 하나님께서 보이신 사랑의 최고 증표는 예수님 십자가 외에 없다.” 이처럼 ‘예수가 선택한 끔찍한 처형 도구인 십자가’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최고로 큰 선물임을 강조합니다. 십자가 선물은 근사한 포장이 아닌 수난을 둘러서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바로 너를 위한 일이다’ ‘너의 어두운 면을 담당하겠다’ ‘너처럼 될 만큼 너를 사랑했다’ ‘너의 잘못을 용서한다’ …… ‘너의 아픔을 다 이해한다’ ‘너를 구원한 내가 너를 지키겠다’ ‘영원히 너를 사랑하리라’라는 책의 목차는 모두 ‘너를 위해 내가 한 일’이라는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 고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날 예수님 십자가에 달린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는 세 개의 언어 즉 히브리어(종교 언어), 라틴어(법률과 정치 언어), 헬라어(문화 언어)로 기록되었습니다. 당시 모든 사람의 언어를 통해 ‘그리스도는 왕’이라 선포된 것입니다.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의 사랑 고백을 받고 안 받고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모든 순간을 책임지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인 십자가 앞에 당신은 무엇을 내려놓겠습니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고백에 침묵이 아닌 응답의 열매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정희 목사
성남·분당교구
예배위원회, 음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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