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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지금껏 걸어온 길, 앞으로 가야할 길 - 교회창립 75주년 행사

작성일 : 2020-12-31 14:53

 

[ 12월 6일 장로·집사 임직예식, 11월 29일 창립75주년기념 음악예배 ]


교회창립 75주년을 맞아 창립 이후 지금껏 영락교회를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장로·집사 임직예식, 창립75주년기념 음악예배 등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창립 75주년 기념주일을 맞은 지난해 12월 6일 김운성 목사는 사도행전 9장 31절을 본문 삼아 ‘이런 교회 되게하소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초대교회의 생명력을 지니고 성령의 위로 속에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신앙공동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날 저녁 찬양예배 시간에는 제48회 장로·제49회 집사 임직예식이 있었다. 당회장 김운성 목사의 인도로 열린 임직예식은 중부시찰장 권호섭 목사(한맹교회)의 기도와 서울노회 부노회장 정영태 목사(신당중앙교회)가 ‘임직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입니다(고전 4:1~2)’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임직을 받은 장로 8명과 안수집사 20명은 충성된 청지기로서 소임을 다할 것을 성도들 앞에서 서약했다. 당회장의 안수기도와 임직 선포 후 임직자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차영균 장로는 “부르신 이에게 순종하며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는 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철신 원로목사의 축도로 임직예식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교회창립 75주년 기념주일에 앞서 지난 11월 29일(주일) 오후 5시에는 창립75주년기념 음악예배가 임마누엘 찬양대 주관으로 본당에서 열렸다. 최상규 안수집사의 지휘로 첫 곡 ‘교회의 참된 터는’을 시작으로 ‘영락찬가’, ‘다 찬양하여라’ 등의 찬양곡을 예배 중간 중간 연주하며 창립 75주년을 기념했고, 두 편의 특별영상(교회가 걸어온 길, 교회가 가야할 길)을 통해 참석자들 모두 75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교회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음악예배에선 최근 일산 승리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박규성 목사가 이임 설교를 전했다. 한편 창립75주년기념 음악예배 직후에는 베다니광장에서 ‘2020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임마누엘찬양대와 차임벨 캐럴 협연으로 성탄 찬양이 은은히 울려 퍼진 가운데 진행된 점등식에서 성도들은 평화의 성탄절을 기대하며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취재 김경옥 선임기자
사진 유승헌·원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