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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선교, 이때를 위한 부르심’ 2020 선교대회 열려

작성일 : 2020-11-03 16:04

 

2020 선교대회가 ‘선교, 이때를 위한 부르심’이란 주제로 지난 10월 11일(주일)부터 16일(금)까지 열렸다. 대회의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10월 9일 금요기도회 시간에는 준비기도회로 분위기를 고양시키는 한편 문화선교부 뮤지컬팀 위트니스가 선교적 삶을 사신 한경직 목사님의 일대기를 재조명한 창작 뮤지컬 ‘한경직’을 온라인으로 공연해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선교주일로 드린 11일 주일 예배에서 김운성 목사는 ‘이 성전을 헐라’(요2:13~22)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선교적 사명을 다함으로써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얽히고 막힌 것을 풀어주시는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선포했다. 같은 날 오후 찬양예배는 대광·영락·보성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원선교대회로 열렸다. 이 자리에선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미련한 선교’(고전 1:17∼21)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학원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선교부흥회 첫날이었던 14일(수) 오전 수요 1부 기도회에선 손병인 목사(양정중앙교회 원로목사)가 ‘순종’ (롬1:10)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한 후 이희재 협동선교사(러시아) 파송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14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저녁 7시 본당에서 열린 선교부흥회는 유기성 목사(사진·선한목자감리교회)가 강사로 나서 ‘믿음으로 사는 사람’, ‘보화를 발견한 사람’, ‘사랑만 하며 사는 축복’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믿음·소망·사랑의 참 의미를 함께 나눴다.


한편 대회 기간 중 온라인으로 진행된 농어촌선교 전략세미나, 해외선교 특강, 군선교 전략세미나는 영락교회 선교 75주년의 은혜를 짚어보며 ‘이때를 위한 선교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먼저 14일에 열린 농어촌선교 전략세미나에선 정용준 목사(평택 길위의교회)는 ‘경계선상의 사람들을 위한 교회 공동체’란 주제 강의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예배하는 현장의 모습을 전하며 다음 세대를 살리는 선한공동체가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를 알렸다. 15일에 진행된 해외선교 특강에서는 김종성 교수(주안대학원대학교)의 ‘택하심, 부르심, 보내심에 대한 응답’이란 주제 강연을 통해 세계 열방으로 향하는 선교사명의 역할을 함께 살폈고, 16일 군선교 전략세미나에선 ‘코로나 이후 군선교의 전략과 정책’을 주제로 이정우 목사(한국기독교군종교구 사무총장)가 강연을 펼쳤다. 한편 선교부흥회에서 봉헌된 목적헌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 지하에서 예배를 드리는 평택길위의교회 건축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취재 김경옥 선임기자
사진제공 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