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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짜파구리 만들기·암호 해독·공과 공부 정말 재미있었어요

작성일 : 2020-09-29 15:34 수정일 : 2020-09-29 15:47

 

드디어 기다리던 2020년 여름성경학교!


코로나19 때문에 직접 만나 함께할 수는 없었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이 재미있었고 전도사님들도 재미있게 진행해주셨다. 즐거운 율동과 찬양을 하고 나서 예배를 드렸다. 여름성경학교 중간에 실시간으로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다. 중간중간 영상 퀴즈(한강에서 있었던 일 등)도 정말 재미있었다.


전도사님들이 창의력을 발휘해 정답을 문자로 보내주면 선물도 있다고 하셨다.


친척 동생과 내 동생, 이모, 엄마 이렇게 5명이 같이 봤는데 엄마와 이모가 힘들어도 문자를 잘 보내주셨다. 그런데 문제도 참 재미있지만, 정답이 웃기고 어려워서 맞힐 수가 없었다. 퀴즈의 신인 내가 이걸 못 맞히다니 아주 머쓱하기도 했다. 공과 시간에는 암호를 해독하는 순서가 있었는데, 난 4학년이고 동생들은 1, 2학년들이라서 어렵다고 했다. 나도 그렇게 쉽진 않았지만, 동생들은 거울을 기준으로 하는 거라 좀 많이 어려워했다. 동생들이 실제로 어땠는지는 잘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어려워는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실시간을 할 때 최혜원 전도사님이랑 이승용 전도사님이 퀴즈를 내서 아이스크림 선물을 주신다고 해서 열심히 참가했지만 아쉽게도 되지 않았다. 정말 열심히 참여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았다.

 


1부가 끝나고 점심시간에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2부에는 라디오코너가 있었는데 여러 가지 사연이 나왔고 정말 재미있었다. 사연 중에 내 친구도 나왔다. 내 친구라 그런지 사연이 더 귀에 쏙쏙 들어왔다. 또 활동 중에 손수건을 염색하는 게 나왔다. 손수건을 직접 염색하는 건 처음이었다. 하지만 난 색종이를 쓰지 않고 그냥 패브릭마커만으로 아보카도 무늬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했다. 중간중간 꽃도 넣었다.


이렇게 염색을 하고 간식을 먹고 싶었는데 딱 마침 참치, 치즈, 크래커로 크레페를 만들었다. 너무 재밌었고 맛있었다. 전도사님들께서 인사이드아웃 캐릭터를 패러디하셨는데 소심이가 조금 불쌍해 보였다. 반대로 버럭이한테는 한마디 해주고 싶었다.


또 새로운 찬양도 배웠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쉽고 간단해서 잘 따라 할 수 있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여름성경학교였지만 라이브방송, 라디오 등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점이 좋았고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많은 아동부 친구, 동생, 언니, 오빠들이 열심히 예배드리고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셨 을 것 같다.

 


박시연 _ 초등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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