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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임플란트 치아를 오래 사용하려면

작성일 : 2020-09-29 10:13

 

임플란트에 대하여
상실한 치아가 있을 때 치아 수와 상관없이 임플란트는 인접 치아를 갈아 내지 않고 빠진 치아만 수복할 수 있는 최신 치료 방법으로 맛있는 식사와 대화하는 데 있어 자신감과 편안함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치아 사이의 공간이 넓은 경우, 임플란트하면 틀니로 인한 이물감, 잠들기 전에 틀니를 입안에서 빼내어 따로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 평상시 틀니가 잘 빠짐으로 생기는 민망함 등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는 치아가 빠진 상태로 너무 오래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가 빠진 후 6개월 이내에 뼈가 가장 많이 흡수되므로 임플란트를 심기 어려운 상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치과적 검사
치과적 검사는 임플란트 식립을 판단하는 자료가 되며 턱과 식립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치과 및 의학적 병력
치과 시술 전 치과 및 내과적 문제가 있는지, 예를 들어 당뇨병. 출혈성 질환, 신장투석, 심장 질환이 있는지, 혹은 약물치료 및 흡연, 알코올 습관 등을 조사해야 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회복을 늦추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골다공증약을 복용하는 경우는 뼈를 생기게도 하고 없애기도 하는 과정에서 임플란트 식립 후 뼈의 재형성 과정 중 임플란트 장착을 방해하므로 6개월 내지 1년 동안은 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검사
구강, 턱, 머리 그리고 호흡기도 구조와 건강, 형태, 씹을 때 치아의 맞물림 방식 등을 살펴봅니다. 가끔은 석고주형을 만들어 진단자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검사인 파노라마 X-선이나 그 밖의 CT 영상 검사를 통해 치아와 악골, 턱에 대한 이상 유무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과 같이 현재 진행 중인 질병이 있는 경우는 시술 전 혈액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구강 상태는 임플란트 시술의 성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구강이 건강하다면 임플란트는 더욱 더 적절히 식립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결과를 위한 건강한 구강
위턱과 아래턱은 서로 얼굴의 구조를 만들고 치아의 지지기반을 만듭니다. 턱뼈는 골수를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뼈가 충분해야 임플란트를 잘 지지할 수 있습니다. 또 건강한 잇몸은 턱뼈를 감염으로부터 지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외과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1 : 뼈 이식 수술
뼈가 임플란트를 지지할 만큼 충분하지 않을 경우, 턱뼈의 폭과 높이를 증가시켜주는 시술로 턱 이외 다른 부분에서 이식할 수도 있습니다. 상악동 거상은 위턱의 뼈가 너무 낮을 경우, 임플란트가 상악동에 구멍을 낼 수 있으므로 뼈 이식으로 적절한 임플란트 길이를 심을 수 있게 높여주는 수술입니다.

 


외과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2 : 조직재생
뼈 이식 후 적절한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인공막을 덮어주는 것으로 연조직의 성장 속도를 늦춰주고 새로운 뼈가 잘 융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술입니다.


티타늄 임플란트는 인체에 친화력이 높아서 거의 역반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자연치아 뿌리처럼 임플란트 또한 턱뼈에 자리 잡게 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보철물은 하나 또는 그 이상 대체할 수 있으며 턱뼈의 모양에 따라 식립하고 환자가 고정성 보철물을 할 것인지 틀니 보철물을 임플란트에 접촉할 것인지에 따라 유형이 달라집니다.


시술 과정은 1회 수술법(One stage)과 2회 수술법(Two stage)이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감싸고 있는 턱뼈가 많고 건강한 경우는 1회 수술로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2회 수술로 2~6개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및 진통제를 복용하며 항균성 구강 위생 액으로 가글을 유지해야 합니다. 수술 후 약 2주간은 칫솔, 혀 등으로 건드리지 말며 최종 보철물이 들어갈 때까지는 수술한 쪽으로 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치유를 돕기 위해 틀니를 사용하였던 경우는 며칠에서 몇 주 동안 착용하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치과에 연락해야 할 때
- 혀 밑으로나 턱 주위가 보통 이상으로 부어오를 때
- 열이 나거나 출혈이 계속될 때
- 처방된 약으로도 턱이나 입 또는 상악동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을 때

 


후속관리
수술 후에는 지혈을 돕고 얼굴의 부기가 가라앉도록 얼음주머니를 사용하면서 편안히 쉬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이틀은 찜질방이나 뜨거운 물 샤워, 격한 운동을 피하도록 합니다.


정기적 구강 검사를 권하며 임플란트 식립을 잘 관리하는지 살펴야 하고 남은 치유기간 동안 사용했던 틀니도 바닥을 보완하여 편안하게 재사용할 수 있도록 치료합니다.


몇 개월 후 뼈가 형성되고 단단히 치유되면 상부구조 보철물을 최종적으로 만들게 됩니다.

 


최종 보철물을 장착한 후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면 바로 치과에 연락하십시오.
- 턱에 통증이 있을 때
- 씹는 느낌이 이상할 때
- 임플란트가 헐거워짐을 느낄 때
- 보철물이 헐거워졌거나 조각났을 때


지속적인 치아 관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구강 관리와 년 1~2회 정도 임플란트와 주변 잇몸을 확인해야 하고 팝콘, 견과류, 오징어, 갈비, 물렁뼈, 해물 등 단단한 것은 삼가야 임플란트 기둥의 부러짐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김가영 권사
서초교구
치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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