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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수상한 소문

작성일 : 2020-09-29 09:52 수정일 : 2020-09-29 10:05

 

필립 얀시는 믿음의 회색 지대 혹은 경계 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글을 써온 작가입니다. 신앙 여정에서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일방적인 논리를 은연중에 강요받기도 합니다. 세상은 점점 발달하는데, 교회 안의 설명과 논증은 여전히 그대로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질문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길 안내를 꾸준히 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해 말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며, 이 땅의 곳곳에 하나님의 손길이 스쳐 간 흔적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소문’이라는 단어로 함축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선가 들었지만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아름다움, 고통과 욕망, 죄와 죄책감 같은 인생의 문제들 속에 담긴 하나님의 흔적을 ‘소문’ 곧 희미한 소리에서 ‘확신과 믿음의 고백’으로 담아냅니다.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부 -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2부 - 혼란의 징후
3부 - 두 세계


저자는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은 신학적 문제를 공감 있게 써 내려가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믿음을 굳건하게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문’이 ‘확신과 기쁨의 고백’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황광용 목사
마포·영등포교구
예배위원회, 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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