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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이때를 위함이라” 본당서 열린 도심 속 산상기도회

작성일 : 2020-09-28 18:14

 

제60회 산상기도회가 지난 7월 29일(수)부터 8월 7일(금)까지 본당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는 영락기도원이 아닌 본당으로 장소가 바뀌었으며, 1,2차로 나눠 각각 3일간 저녁기도회-(수목금)와 새벽기도회(목금)가 진행되었다. 본당기도회(약1,730명 참석)와 교회 홈페이지 온라인 생중계(유튜브접속 약 6,710회 /IT미디어부 집계)로 동시 진행된 이번 산상기도회에는 영락의 젊은 세대들도 다수 참석, ‘생활속 거리 두기’를 지키며 소중한 은혜의 시간을 경험했다.


7월 29일(수)~31일(금) 열린 1차 산상기도회를 이끈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는 “십자가 예수님처럼 용서, 섬김, 화해의 복음으로 교회를 비웃고 조롱하는 세상 사람들을 용서하고 품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 “바로 이 때에 영락교회가 나서 재능과 은사와 돈과 지식을 세상을 향해 과감히 던져 그들을 감동시키자” 고 축원했다.


2차 산상기도회는 8월 5일(수)부터 7일(금) 3일간 진행되었고 유진소 목사(호산나교회)가 영성의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자신이 힘들고 외롭던 젊은 시절, 영락교회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우리 민족이 가장 힘든 시기에 영락교회가 앞장섰던 것처럼, 죄의 바이러스가 판을 치는 이 시대에 ‘헤렘신앙’으로 다시 새로워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이 때의 어려움을 이기고 세상을 변화시킬 이 시대의 진정한 ‘에스더’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예년처럼 기도원에 오를 수는 없었지만, 도심 속 영락의 성소에서 드린 산상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성전이 우리 곁에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다. 참석한 영락의 많은 교우는 “이 어려운 때에 ‘에스더’와 ‘모르드개’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이때를 위해 준비한 모든 것이 결실을 맺는 귀한 영적 승리의 시간을 체험했다.

 


취재 박진현 기자 사진 유승헌 선임기자, 원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