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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북한 가정에 보낼 성경 500만 권 준비했습니다

작성일 : 2020-07-30 09:22 수정일 : 2020-07-30 20:39

 

지난 6월 14일 한국국제기드온의 영락교회 순방예배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운 여건에도 교회 순방을 허락해주시고 또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위임목사님을 비롯한 영락교회 모든 성도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성서 제작을 위해 당일 2,216만 4,200원을 헌금하시고 온라인으로 헌금하신 금액도 1,300만 원 정도였으며 몇몇 분은 정기 후원자로 등록하셨습니다. 작년보다 25% 정도 줄었지만, 현재의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을 고려하면 영락교회 성도님들의 기드온을 향한 신뢰와 사랑, 그리고 성경 배부를 통한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한국의 기드온은 1963년 당시 영락교회가 개척한 13개의 농어촌 교인들에게 남녀면려회 주관으로 성경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던 데서 출발했습니다. 당시 현수길 인하대 영문과 교수는 유학차 미국에 갔을 때 호텔에서 봤던 기드온 성경이 문득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국제기드온 본부에 성경을 요청하자, 본부는 기드온 사역을 위해 먼저 한국에 기드온단체 설립을 요구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의 기도와 지원으로 1963년 10월 22일 극동지역 담당 에버렛 아닌(Annin) 국제기드온본부 이사가 참관한 가운데 영락교회 최창근(동영물산 사장), 장태순(무역회사 사장), 정석복(대한모방 상무이사), 현수길, 김정순(보성여고 교장), 김익환(페인트공장 사장), 김수철(서울대 치대 교수), 김영철(스타 섬유주식회사 사장), 이규근(대성제재소 지점장), 함종섭(동영직물 상무이사) 등 10명과 새문안교회 방순원(대법원 판사), 허봉락(일신방적공장 영업부 이사) 등 2명이 서울 코리아하우스에서 모여 국제기드온 서울캠프를 창립함으로써 65번째 기드온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2020년 5월 31일 현재 한국국제기드온은 본부와 4개 지역연합회 하에 총 124개의 캠프에서 2,000여 명의 기드온 회원과 약 1,300명의 부인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캠프는 한국국제기드온의 모 캠프로, 영락교회가 서울캠프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한국국제기드온을 위해서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국제기드온은 특별히 남북통일을 대비해 북한의 각 가정에 전할 5백만 권의 성경을 별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체 운영과 성경배부 활동 등을 위한 모든 경비는 기드온 회비와 헌금으로 충당하며, 성경 제작을 위한 헌금은 단한 푼도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안태운 안수집사
관악·동작·금천교구
한국국제기드온 서울캠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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