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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김신경 은퇴장로 별세…본당에서 교회장으로 엄수

작성일 : 2020-07-28 10:30 수정일 : 2020-07-28 10:53

 

김신경 은퇴장로가 지난 6월 29일(월)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1931년 평안남도에서 출생한 고인은 평양성화신학교에서 수학하다 19세 때 6·25전쟁을 만나 월남, 서울중앙신학교를 졸업했다. 1993년 본 교회 제 26회 시무장로로 장립되어 2001년까지 당회원으로 섬기며 50주년기념사업회 역사분과위원장, 재정부 부장, 영락사회복지재단 이사, 베들레헴·갈보리 찬양대장, 교회중장기발전위원회 위원장, 본당 보수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장례예식은 김운성 위임목사의 집례로 7월 2일(목) 오전 8시 30분 본당에서 교회장으로 드려졌다. 김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영원한 하나님의 집,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그곳만이 진정한 안식”이라며 “더 나은 본향을 확고하게 붙들고 믿음의 경주를 하는 유가족, 교회, 성도들이 되자”고 전했다. 하관예식은 장지인 영락교회공원묘원에서 김충섭 목사 집례로 이뤄졌다. 유족은 부인 오성애 권사, 장남 김태영 안수집사와 3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