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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중구 관내 어르신들 위해 ‘실버카’ 300대 전달

작성일 : 2020-06-29 10:52 수정일 : 2020-06-29 11:55

 

[ 교회창립 7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실천 ]


우리 교회는 지난 5월 28일(목) 오전 10시 중구청 내 구청장실에서 김운성 위임목사와 당회원들, 서양호 중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관내 저소득층 노인들의 보행을 돕기 위한 실버카 300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1대당 20만원 상당인 실버카는 바퀴가 달려있어 걸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몸을 의지해 이동할 수있도록 돕는 보조 보행기구로 의자 형태로도 되어 있어 이동 중 휴식을 취할 때도 요긴하게 사용된다.


이번 실버카 지원은 교회창립 75주년을 맞아 이웃섬김사역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전달된 실버카는 중구 관내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운성 목사는 “영락교회가 위치한 중구 지역이 화려하고 높은 빌딩으로 가득해도 사실 골목골목 가난한 도시빈민들의 어려운 삶이 있다”면서 “교회가 그들을 더 살뜰하게 보듬어 살펴야 하는 책임이 있고, 앞으로도 교회가 할 일이며 이번 실버카 기증도 그러한 걸음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배석한 교회 창립 75주년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차재능 장로) 위원들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여러 행사를 준비했지만 차질이 빚어져 아쉬웠는데 이번에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전달식을 마치고 진행된 간담회에서 서양호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친 교회 측에 감사를 표했고, 교회 주변 미화환경 개선 관련 행정절차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는 등 교회와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그동안 우리 교회는 사회봉사부(부장 나선환 장로)를 통해 중구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매년 김치와 라면 등 각종 물품들을 꾸준히 후원해왔고 지금까지 집계된 누적 후원금만 2억 8763만원에 이른다.

 


제공 사회봉사부 사진 한국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