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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경직 목사 월드비전 토대 마련한 설립자로 재조명

작성일 : 2020-06-01 11:06 수정일 : 2020-06-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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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기독교잡지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월드비전의 잊혀진 설립자’란 제목의 표지 기사를 지난 4월 1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https://www.christianitytoday.com/ct/2020/april)에 공개했으며 4월호 커버스토리로 실었다(사진). 한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이 기사를 5월호 커버스토리로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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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와츠 미국 애즈베리대 역사학과 부교수가 기고한 이 기사의 부제는 ‘한국인 목사가 세계 최대 구호기구 중 한 곳의 탄생을 도왔다. 그는 왜 역사에서 사라졌는가’다. 스와츠 교수가 2020년 출간한 책 『Facing West : American Evangelicals in an Age of World Christianity』 내용 가운데 한경직 목사에 관한 내용이 챕터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사진). 이번 기사는 책 내용과 관련이 있다.

기사에는 한경직 목사의 성장배경과 기독교 신앙을 가지게 된 계기, 미국 유학 생활, 영락교회 설립 및 한국전쟁 전후 사회봉사 활동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한국전쟁 전 월드비전의 설립자 밥 피어스 목사와의 만남과 한국전쟁 후 복구를 위해 애쓴 두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당시 피어스 목사는 모금 활동, 한경직 목사는 구호 활동에 힘을 쏟았으며 두 사람의 협력으로 월드비전은 이후 세계적 국제구호기구로 성장했다. 그러나 한경직 목사가 월드비전 설립에 크게 기여했음에도 그의 업적은 잊혀갔다. 기사에서 스와츠 교수는 “서구 복음주의권의 ‘승리주의적 서술’에 의해 한경직의 유산이 압도당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제공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