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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어린아이 같은 우리

작성일 : 2020-05-07 10:32 수정일 : 2020-05-22 17:50

 

‘어린아이 같은 우리’는 우리 교회 미술인선교회 전시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당시 부모님 수술과 병환으로 저는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곤고한 가운데 있었고 가족 모두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주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인형이 베개를 업고 있는 형상을 통해 제가 하나님께 업혀 동행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작품의 주제를 ‘어린아이 같은 우리’로 정하고 성경을 읽으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주변 분들의 격려와 도움이 있었고, 다른 기독교 작가들의 작품을 접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위로와 평강을 주시고 치유의 시간들을 갖게 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박순이 집사
관악·동작·금천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