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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아이들과 부모, 교회가 함께 커갑니다

작성일 : 2020-05-09 11:41 수정일 : 2020-05-22 14:28

 

1. 다음 세대들이 믿음의 대를 잘 이어가도록가정예배 활성화
교육부에서는 가정예배를 위한 교재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이를 토대로 가정예배를 활성화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올 하반기에는 가정예배학교 4기 과정(주일, 7주 과정)을 개설합니다. 실제적인 가정예배 훈련, 은혜로운 만남, 나눔 과정 등을 통해 가정예배의 토대를 세우는 귀한 기회가 되기 기대합니다.

 


2. 부모들을 신앙의 교사로 세워 교회와 가정 사역 연결
신명기 6장 6~7절에 보면 신앙교육의 일차적이고 가장 중요한 역할은 가정, 특히 부모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신앙교육은 위탁 교육만으로는 절대 부족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제자화해야 합니다. 자녀를 신앙으로 가르치고 돌보는, 교회와 가정 사역의 연결고리 역할을 부모가 담당해야 합니다.

 


3. 청소년·청년이 각자 삶의 터전에서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도록 투자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기술, 문학, 예술, 경제 등의 다양한 영역이 창의적으로 엮여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창출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묶어내는 ‘통섭’의 능력입니다. 성경의 다양한 이야기, 이를 묶는 기독교 신앙은 이러한 통섭적 삶의 기초를 제공해 줍니다. 영락의 교육은 통섭적 신앙교육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여 다음 세대 자녀들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삶의 터전을 개척하고 세워가도록 돕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초신앙양육과 제자훈련과정, 성경 중심의 삶과 기독교적 세계관의 교회교육, 신앙적 진로와 비전 세우기, 신앙적 멘토링 과정과 실제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신앙 코칭, 그리고 이를 실천적 배움과 나눔으로 이끌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4. 교육부 내의 모든 행사와 활동을 아동·청소년 직접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
이제까지 교육활동 중 형식적인 활동은 과감히 취소하고 다음 세대와 가정이 의미있게 참여하는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올해 5월 꽃들의 잔치는 취학 전 아동뿐 아니라 모든 아동과 가정이 함께하는 ‘영락가족사랑’ 잔치로 진행하며, 10월의 리틀스타음악제도 전 가족과 교우가 참여하는 축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5. 수련회와 비전트립은 학생들이 참여의 보람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진행
수련회와 해외 비전트립은 관련 부서와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비전트립은 단순히 해외에 나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실제 그 환경 속에 참여케 해 참가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을 잘 선정해 진행하겠습니다. 제가 중등부장으로 봉사할 때 학생들의 해외 비전트립을 동행한 일이 있습니다. 나이 어린 학생들의 열정을 보며 저 자신의 믿음을 다시 한 번 채찍질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해외사역을 통해 학생들의 믿음이 성장함을 확연히 보았고, 지구촌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을 대하는 우리 학생들이 그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베풀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어느 곳에서나 역사하신다는 것을 모든 일정 속에서 느꼈다는 것입니다.

 


6. 교사교육부의 신임교사 배출은 교회학교의 미래
지난해에 65명의 교사가 교사교육반을 수료하고 사랑부에서 청년부까지 전 교육 부서에서 충실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교육과정을 통해 교사로서의 인성을 갖추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는 분들을 양성합니다. 작년부터는 매월 교사들이 함께 모여 ‘다음세대기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세대를 이해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깨어 기도하기 위해서입니다. 교육부 각 부서에는 연륜이 풍부하신 교사도 필요하지만, 청년층의 젊은 교사가 매우 부족하오니 올해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성도가 참여하셔서 영락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잠시 교회학교 교사 봉사를 소망하시는 성도들을 위해 교사양성 과정 안내를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7. 교회교육원: 영락 교육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위한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그동안 교회교육원에서는 교회-가정 연계사역, 원포인트교육, 가정예배사역 및 부모교육 과정, 청년 멘토링 과정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이를 현장교육에 적용해 왔습니다. 다가오는 세대를 기도 가운데 미리 탐구하고 준비하도록 지속적인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교회학교 교육의 영적성장을 위해서는 교회와 가정이 연계되고 나아가 변화하는 시대 가운데 온전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키우는 시스템, 즉 건강한 신앙교육 생태계가 잘 구축되어야 합니다.

 


학생들의 영적성장은 부모의 신앙과 연계됩니다.
가정에서 어른들이 가정예배와 기도하는 모습을 보일 때 그곳에서 성장하는 자녀들은 분명히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부서의 부모초청 예배와 세미나, 교역자들의 다양한 방식의 지도와 심방사역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통해 올바른 신앙교육과 영적 만남이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부는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원하겠습니다.
‘10대에 꿈꾸며, 20대에 계획하고, 30대에 실천’하는 꿈을 이루어내자면 10대부터 잘 출발해야 합니다. 이런 꿈은 물론 본인의 의지가 필요하지만, 조언자와 함께할 때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교육부의 교회학교는 영락교회의 미래입니다!!
자라나는 교회학교 학생들이 신앙으로 잘 성장해야 영락교회의 미래도 있습니다. 교회학교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고 물질적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교회의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 성도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뜨거운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철 장로
동대문·중랑교구
교육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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