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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코로나19,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계기로

작성일 : 2020-04-04 12:06 수정일 : 2020-10-03 11:01

 

 

[ 코로나19 확산과 교회의 대처 ]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사태로 우리 교회도 예배와 각종 교육, 모임 등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거나 일부 취소하고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기도 속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3월6일 시작하여 7월 3일까지 119일간 계속되는 ‘119대작전-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라’는 워크북을 통해 당초 계획한대로 기도와 회개, 영적 삶의 실천 등을 뚜렷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우리 교회의 일정에 첫 변화가 생긴 것은 2월23일로, 이날 주일 1~5부 예배와 찬양예배는 정상적으로 드렸으나 찬양예배 직후로 예정되었던 제자양육·소그룹의 날 행사는 취소되었다. 마침 다음날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자녀와 함께 하는 특별새벽기도회>는 본당에서 모이는 집회는 취소했지만 매일 새벽 6시30분 김운성 위임목사의 특새 설교와 자녀 축복 기도 녹화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려 각자 가정이나 처소에서 특새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홈페이지 녹화 설교에 따른 가정별 새벽 기도의 실천은 부모가 안수 기도를 하고 자녀들의 한줄 기도문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기도문은 6주간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고 온 교회가 함께 축복기도를 해주기로 했다.


교회는 2월 25일 임시 당회를 열고 목회 서신과 대응 방안을 결정했다. 김운성 목사는 목회서신(2월25일 자)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영락교회 성도님들에게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라며 5가지 사항을 전했다. 첫째는 ”회개하며 기도해야하겠습니다“는 제목으로, “현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비와 긍휼로 이 땅을 고쳐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계기가 되길 원합니다.”라고 권면했다.


목회서신은 “기본적으로 예배는 유지되어야 합니다.”라전제 아래 주일 예배와 중고등, 대학청년부 예배는 교회 안에서 계속하고 수요기도회는 온라인 생중계, 새벽기도회는 녹화영상으로 중계하는 한편, 주일 찬양예배와 금요기도회는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사랑부와 영·유아·유치부, 아동부는 부서별 영상예배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회 출입문을 일부만 개방하기로 했다.


그러나 임시 당회 직후 국내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우리 교회는 29일 긴급 공지를 통해 3월 1일 주일부터 1~5부 모든 주일 예배와 중고등, 대학청년부 예배, 수요기도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매일 새벽 기도회를 녹화 중계로 온라인 예배 계획을 알렸다.

 


김운성 목사는 이 같은 내용을 전하는 목회서신(2월29일 자)에서 “성도님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지역사회 감염원이 되지 않아야 하겠다는 마음과 향후의 일을 생각하여 긴급공지를 드리게 되었다”며 “이렇게 예배하는 현실을 생각할 때 눈물과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며 성도들의 온라인 예배에 대한 준비를 권면했다.


현재 우리 교회는 3월1일 주일부터 주일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드리고 있다. 1부부터 5부까지 시간마다 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예배가 생중계로 연결된다. 1부부터 5부까지 평소와 다름없이 김운성 목사가 다섯 번의 설교를 모두 생방송으로 진행했으며 찬양대 찬양 대신 독창자나 중창자가 찬양을 맡았다. 혹시나 하고 주일날 예배당을 찾았다 발길을 돌린 성도들 가운데는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는 분들도 있었다.


각급 교회학교 예배는 교회 홈페이지 ‘교육부서 예배(생중계 녹화) 안내’ 배너를 클릭하면 부서별 녹화 영상과 생중계 안내로 연결된다. 영아부와 유아부, 유치부, 아동부와 중·고등부는 각각 교회학교 소속 어린이, 학생들에게 친숙한 방법으로 예배를 드리고 ‘인증샷’을 보내도록 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사태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우리 교회 사역은 3월6일부터 시작된 <119대작전>이다.

 

코로나19,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계기로

김운성 목사는 2월29일 목회서신에서 “영적 싸움은 멈춤이 없어야겠다”며 3월 2일부터 교회 홈페이지에 매일 올리는 <119 말씀 묵상> 동영상을 통해 매일 말씀을 나누고 같은 제목으로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도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통제함에 따라 119대작전 워크북을 교회 정문 앞에서 판매하자 많은 성도들이 친지-성도들에게 나눠준다고 10권 씩 사가기도 했다.

교회 문 앞에서 기도를 올리고 가는 모습도 많이 눈에 띄었다.

119 대작전 기간 중에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하루(1) 한번(1) 구(9)하는 119기도를 드린다.

이를 위해 *제 자신의 변화를 위해 *저를 통해 주변이 행복해지도록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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