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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온라인’ 예배, ‘온전한’ 예배로

작성일 : 2020-04-04 11:56 수정일 : 2020-10-03 11:01


 

2020년 사순절. 우리 성도들 모두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시간의 터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라는 낯선 이름의 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생소한 생활캠페인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당연히 예배당에 나와 함께 드리던 회중예배가 중단되고 성도들은 각자 처소에서 드리는 온라인예배로 주일성수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예배당 출입마저 통제되는 현실 앞에서 당황스러움을 넘어 참담함마저 느낀다는 성도들도 계셨습니다. 어느 이단종파의 무모함으로 대규모 확산을 불러왔다는 보도 앞에선 분노감마저 치밀어 올랐습니다.


바로 ‘이때’에 주님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가족이 함께 드리는 주일 온라인예배를 통해 주일 성수의 소중함과 예배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되는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이 수가성의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바로 지금 이때’임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성도님들이 교회 공동체와 우리 사회를 위한 기도를 통해 예배당 회중예배가 속히 복원되기를 소망하며 자신의 처소에서 ‘온라인’예배이지만 ‘온전한’예배로 드리고자 힘쓰고 계실 겁니다.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지길 소망하는 성도님들 가정의 다양한 온라인예배 모습을 지면에 모았습니다.